[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6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은 영풍제지가 최장기 연속 하한가 기록을 갱신했다.

2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710원(29.90%) 하락한 4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

영풍제지의 하한가는 지난 26일 거래가 재개된 이후 6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영풍제지는 장기간 다수의 계좌를 활용한 불공정 거래를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1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한편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대양금속은 이날도 강세다. 같은 시각 대양금속은 전일 대비 126원(8.65%) 오른 1582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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