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포스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무인도의 디바’가 계속해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3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무인도의 디바’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률 3.2%로 출발을 알렸다. 2회 만에 5%를 넘겨 눈길을 끈다. 이번 회차는 지난 2회보다 0.4%P 소폭 상승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배우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