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웜베이비

기온이 뚝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가 찾아왔다.

쌀쌀한 아침에 키보드며 마우스며 만지기가 싫다면 바로 이 제품에 주목하자. 키보드와 마우스를 커버하고도 남는 80cm 긴 사이즈. 따뜻한데 예쁘기까지 한 ‘웜베이비 온열 마우스패드’다. 15초면 급속도로 원하는 온도까지 올라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바로가기)

부드러운 무드등 버튼 터치로 마우스패드의 3단계 온도를 조절하고 확인할 수 있다. 무드등 색상이 변하면서 온도를 표시해 준다. 하얀색은 38도, 주황색은 42도, 빨간색은 48도다. 찹쌀떡 누르듯 모찌모찌해서 사용 안 할 때도 누르고 싶다.

인체에 무해한 원적외선 열을 온열 마우스패드 96%의 면적에 균일하게 발열한다. 온열 판은 탄소 결정체로 이뤄졌다.

전원 버튼을 터치하면 15초에 지정 온도로 상승하며, 이후 균일하게 발열하며 온도를 유지한다. KC 안전 인증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PVC 가죽에 굵은 격자무늬가 있어 공기를 통하게 해 마찰력을 높였다. 마우스를 더욱 부드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하다가 지칠 때 마우스를 옆으로 밀고 엎드려 낮잠 자기에도 좋다. 자동 온도조절 장치로 안전하게 꿀잠을 잘 수 있다.

모든 단계에서 제품은 추가적인 터치가 없으면 4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 종료된다. 2.5mm 두께로 과전류 보호, 통풍, 방수 발열, 탄소 결정 발열체, 미끄럼 방지 매트가 한 겹 한 겹 겹쳐진 마우스패드다.

구매자들은 “와 엎드렸는데 순간 잠듦ㅋㅋ” “사무실이 추워도 손 시려울 일 없다” “사무실 꿀템 킹정” “디자인도 예쁘고 책상이 생기 있어진다” “동료들이 어디서 샀냐고 탐낸다”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썬다운캣, 피치플라워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웜베이비 온열 마우스패드’는 현재 택샵에서 파격특가 노마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8% 할인된 24,900원이다. 수족냉증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득템해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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