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희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자 퇴장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으나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희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자 퇴장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으나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희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자 퇴장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으나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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