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

배우 표예진이 1인 2역 연기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지난 11월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세인트홀에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표예진이 제작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표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낮에 뜨는 달’은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은 여자의 애틋한 환생 로맨스입니다.표예진은 극 중 가야 대장군의 딸 한리타와 소방구조대원 강영화로 변신해 생애 첫 1인 2역을 맡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표예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포토월의 달 그림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어깨라인의 꽃장식입니다.

세 번째, 원피스 앞부분 흰색 라인입니다.

네 번째, 원피스 하단 절개부분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발목 끈입니다.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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