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 CNS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3명, 외부 영입 2명을 포함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이번 인사에서 ▲클라우드 ▲금융DX ▲스마트팩토리 ▲ERP 등 디지털전환(DX) 현장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IT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DX전문기업으로써 내실 있는 성장기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CNS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무 신규 선임 (5명)
박경훈닫기박경훈기사 모아보기 : 금융/공공사업부, 은행/증권사업담당
신재훈 : 화학/전지사업부, 전지사업담당
유기웅 : 클라우드사업부, 인프라사업담당
허재호 : Entrue Consulting장
진경선 : ERP Innovation 프로젝트담당
▲계열사 전입 (3명)
한민기 : 화학/전지사업부장 (現 LG화학 업무혁신총괄 전무)
최성훈 :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現 LG에너지솔루션 업무혁신센터장 상무)
한광택 : 정도경영담당 (現 D&O 정도경영담당 상무)
▲외부 영입 (2명)
최규웅 :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 유통/물류사업담당 상무
진요한 : D&A사업부, AI센터장 겸 AI연구소장 상무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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