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김유정
최근 ’11자 복근’ 반전 몸매
‘흰 티+청바지’로 우월함 뽐내
배우 김유정이 ‘흰티+청바지’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김유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흰 티에 청바지’라는 기본 아이템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유정은 앞선 화보를 통해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엘르 코리아와 화보를 찍은 김유정은 청바지에 크롭티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로 귀엽고 청순한 얼굴과 반전되는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반전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한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SBS ‘마이 데몬’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유정은 극 중 도도희 역으로 레전드 미모와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력을 과시하며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점점 물이 오르고 있는 김유정이 선택한 다음 차기작은 이병헌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으로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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