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첼콕스(Rachel Cox)](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17/image-d95c7bd5-9347-465a-9554-13d29b64d7a9.jpeg)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2024년 봄 시즌을 겨냥해 ‘Joyful of spring permeates daily life’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슈즈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봄의 따뜻한 순간들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레이첼콕스(Rachel Cox)](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17/image-308d7fdc-41fb-4470-90db-d6ca200ab071.jpeg)
화보 속 메리제인 플랫슈즈 ‘데이지(Daisy)’는 착용자에게 안정적인 착화감과 함께,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스퀘어 토 쉐입으로 주목받는다. 또한, 메탈릭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는 ‘안테아(Anthea)’는 봄의 트렌드에 걸맞는 우아한 발레리나 슈즈로, 어떤 룩에도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클레어(Claire)’와 같은 곡선 라인의 슈즈는 발레코어 룩과 매칭하여 우아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사진=레이첼콕스(Rachel Cox)](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17/image-b9675cb1-8579-45d6-a872-6a1a62c50698.jpeg)
레이첼콕스의 로퍼 컬렉션도 주목할 만한데, ‘모건(Morgan)’은 세련된 광택감과 볼드한 골드 장식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엘로웬(Elowen)’은 레이첼콕스 특유의 시그니처 버클과 함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실용성을 강조한다.
![/사진=레이첼콕스(Rachel Cox)](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17/image-c58d3b82-93b1-47fc-839b-5c93ecaa2bcc.jpeg)
모든 슈즈는 봄의 즐거움을 일상에 전달하며,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레이첼콕스의 2024 SS 컬렉션은 자사몰을 비롯해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이첼콕스(Rachel Cox)](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2-0017/image-ecf1890b-bd14-49ee-90a0-07b6c8ebe2f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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