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강심장VS’에 출연해 할리우드 도전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김윤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는데요.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신작 ‘리프트’에서 김윤지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케빈 하트, 스페인 ‘종이의 집’의 우슬라 코르베로 등과 함께 출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김윤지는 방송에서 자신의 출연 분량에 대한 반응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또한 김윤지는 영화 ‘리프트’의 개런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8년간의 가수 활동 수입보다 많은 금액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그녀는 할리우드 오디션 합격 비결을 공유하며, 가수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줬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김윤지 외에도 방송인 강주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 등이 출연해 ‘지킬 앤 하이드’ 특집에 걸맞은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윤지의 할리우드 진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다양한 게스트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김윤지의 할리우드 진출 스토리와 그녀가 공개할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는 SBS ‘강심장V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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