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스타 왕대륙
최근 ‘반지’ 사진 올려 화제
여친과 공개적으로 ‘딥키스’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왕대륙이 ‘반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대만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청춘스타 왕대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눈에 봐도 빛이 나는 호화스러운 반지가 담겨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슨 반지야?”, “그분과 결혼하는 거에요?”, “벌써 결혼?”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taluwang

이에 왕대륙은 “제가 광고하는 셰루이린입니다. 나의 작은 선물. (아직) 결혼 안 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웃픈’ 이모티콘을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대륙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자유롭게 공개 열애를 즐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채탁의와 공개 열애를 했고, 길거리에서 입을 맞추거나 고향집에 찾아가는 등 자유롭게 열애를 즐겼다.

이후 결별을 인정한 뒤 곧바로 또 다른 방송인 무쉬엔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출처 : 나의 소녀시대

두 사람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곧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최근에는 식당에서 갑작스럽게 ‘딥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자유로운 열애 속 ‘결혼 임박’설까지 나오고 있는 왕대륙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장난스런 키스’, ‘나의 소녀시대’ 등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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