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반포는 부촌이라는 이미지를 갈수록 공고히 하고 있죠.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신축 아파트가 계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 추세를 볼 때 아마도 지금 나온 신축아파트가 향후에도 상대적 신축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입주한 반포 원베일리 청약이 나왔습니다.

조합원이 계약을 하지 않아 나오게 된 물건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최초 분양가격 그대로 시장에 나옵니다.

1순위와 2순위로 되는데요.

2순위를 바라는건 완전히 욕심이고요.

1순위에서 무조건 당첨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할 듯하고요.

1순위 청약은 5월 20일입니다!!

딱 1가구인데요

분양가격이 약 19억 5638만 원입니다.

지금보면 무척이나 비싸게 느껴지지만요.

84 제곱을 강남에서 신축인데 20억이 안 된다고?!!!!!

무순위는 아니고 일반 분양입니다.

반포가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입니다.

그런 이유로 당첨이 되면 3년 동안 전매제한이고요.

또한 10년 간 재당첨제한이고요.

대신에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니 이건 상당히 좋죠.

분양가 상한제였기 때문에 약 19억에 분양했던 거고요.

현재 부동산에 나온 매물은 매매 가격 최소는 38억이고요.

전세 최소 가격은 13.3억입니다.

그렇게 볼 때 1층이긴 해도 아무리 못하고 못해도 35억은 가능할 듯하고요.

전세는 저층도 15억은 하니 실제로 내 돈 6억 정도?

잔금은 7월 26일까지 하면 되니 충분하지 않을까 하네요.

당첨되면 최소 15억 시세차익이 가능한데요.

3년 전매제한이니 혹시라도 가격이 오른다면 시세차익은 더 크겠죠.

원베일리가 이렇게 청약으로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네요!!

혹시나 조건이 되신다면 넣으시는게 무조건 좋겠죠.

영끌해서라도요!!

입주공고문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2024000174 래미안 원베일리(조합원 취소분) 입주자모집공고문.pdf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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