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맞아…? 가슴 훅 파인 수영복에 드러난 ‘아찔 몸매’ 주인공

‘백종원♥’ 소유진
소유진, 삼남매와 호텔 수영장 인증샷 공개
아찔한 수영복 패션으로 글래머 몸매 과시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반전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소유진은 오늘(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고 싶은 날씨♡ 아이들도 즐겁고 엄마도 신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남매와 함께 서울의 한 5성급 럭셔리 호텔 수영장을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진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유진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깊게 파인 아찔한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에 링귀걸이를 함께 매치한 소유진은 삼남매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이날 명품브랜드 M사의 265만 원짜리 여름 신상인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세요”, “대표님도 함께계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아가씨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하차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예능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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