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에이샤 게임즈의 지스타 현장 부스 조감도 (사진 제공: 슈에이샤 게임즈)
▲ 슈에이샤 게임즈의 지스타 현장 부스 조감도 (사진 제공: 슈에이샤 게임즈)

일본 유명 출판사 슈에이샤(집영사)의 자회사 슈에이샤 게임즈가 오는 11일 16일부터 개최되는 게임행사 ‘지스타 2023’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슈에이샤 게임즈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게임을 한국 게이머들에게 소개한다. 슈에이샤 지스타 부스에서는 ‘언베일 더 월드(unVEIL the world)’, ‘프로젝트 서바이벌(PROJECT SURVIVAL, 가제)’, ‘도시전설 해체센터(Urban Myth Dissolution Center)’, ‘소울바스(SOULVARS)’, ‘아르카나 오브 파라다이스 -더 타워-(Arcana of Paradise -The Tower-)‘ 등 총 5종이다.

‘언베일 더 월드’를 제외한 4종은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시연작들은 모두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게임이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5종의 출품작에 대한 상세 정보와 함께 보드게임 등의 기타 정보들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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