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윤구 부사장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윤구 사장은 현대차그룹 인사실장과 감사실장 등 경영지원 중요 분야를 책임지며 그룹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조직 체계·업무 프로세스의 취약점 진단 및 개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윤구 사장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보임되면서 조직·리더십 체질개선, 외부 기술인재 영입 등을 통한 SW역량을 강화하고, 3사 통합(현대오토에버와 현대오트론, 현대엠앤소프트 합병) 시너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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