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지분 약 1% 확대
단순투자→일반투자 변경
SM엔터테인먼트 사옥. ⓒ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SM) 자회사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은 소프트웨어 개발사 엔레벨이 자사 지분 보유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일반 투자로 보유 목적을 변경함에 따라 엔레벨은 앞으로 경영에 관여하며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엔레벨이 보유한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주식은 기존 292만2880주에서 327만6564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6.35%에서 7.12%로 증가했다.
한편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최대주주는 에스엠스튜디오스로, 지분율은 2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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