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프리카TV가 BJ·임직원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4일 BJ(1인 미디어 진행자)와 임직원이 함께 구룡마을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0년부터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올해로 4회째 진행됐다. 지난 12월부터 모집한 BJ와 임직원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 BJ 및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공헌 활동을 늘려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BJ들과 함께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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