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수원시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한 직원이 연두색 차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 취득가액 8000만 원 이상 법인 업무용 승용차를 신규·변경 등록하면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대선 공약으로, 고가 법인 차량의 사적 유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뉴시스
- [단신]렉서스, 2024년형 ‘ES 300h F 스포츠’ 출시
- 현대차, 인도 수소·전기차 시장에 1조 투자…수소자원센터 만든다
- 렉서스코리아, ES 300h F 스포트 디자인 패키지 한정 판매
- [시승기] 돋보이는 정숙성과 효율…혼다 6세대 CR-V 하이브리드
- 현대차그룹, ‘CES 2024’ 총출동… 축구장 면전에 미래 비전 망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