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31일 진행한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 단말이 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금액 기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의 성장이 전망되고,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비중은 40% 전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갤럭시S24시리즈를 통해 갤럭시AI로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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