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블랙펄 지급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서버 ‘오아시스’를 오픈하고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 서비스 시작 이래 상품 구매 내역을 모두 합산 후 금액에 상응하는 블랙펄을 지급한다. 블랙펄은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다.
오아시스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모험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내역이 없는 신규 및 기존 모험가는 1만 블랙펄을 받는다. 기존 서버 모험가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토템’의 잠재력 돌파 실패시 단계 하락을 방지해 주는 ‘오기에르의 가호’ 2개를 지급한다.
‘스프링 시즌’도 시작한다. ‘시즌’은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신규 캐릭터 육성시 큰 도움을 준다. 시즌 임무를 해결하면 의상 ‘아카데미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7단계 토템을 만들 수 있는 제작식이 추가됐고, 혼돈의 그림자 장비 적용 범위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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