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이 8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네오위즈)
▲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이 8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지난 8일(수), 모바일 축구게임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은 수집형 RPG 요소를 가미한 축구 게임이다. 선수를 모으고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하면서 ▲명문구단에 도전하는 ‘싱글형 도전모드’ ▲ ’스쿼드 매치’를 통한 다양한 PvP ▲점수경쟁 방식의 ‘스코어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피프로(FIFPro, 국제 축구 선수 협회) 라이선스를 확보해 실제 스타플레이어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빠른 속도감을 내세우고 있으며, 편의성을 더하는 자동 플레이도 갖췄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축구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레전드 영입 이벤트’와 정식 런칭 및 사전예약 50만 달성에 따른 쿠폰 지급 이벤트, 선수 300회 무료 영입 이벤트와 사전예약 보상에 따른 ‘500회 영입권 지급’ 등이 실시된다.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게임 라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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