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출시 TV 중 최대 크기인 114형 마이크로 LED 판매에 들어갔다.

초고화질·초대형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알아보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초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가격은 약 1억 8000만원이다. 주말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 114인치 마이크로LED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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