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초대형 프리미엄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말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 114인치 마이크로LED TV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1억 8천만원이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 이것이 114인치 마이크로LED TV
- 114인치 삼성전자 마이크로LED TV
- 카카오, 유럽서 웹툰 사업 철수…“일본 시장 집중”
- ‘인기가요’ 육성재, ‘BE SOMEBODY’ 라이브 선물…’강렬 임팩트’
- ‘인가’ 82메이저, 파워풀 에너지 충전 ‘촉’ 무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