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글로하우는 중국 명주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신작 ‘블랙비콘’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비콘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과 서브컬처풍의 그래픽을 갖췄다.
글로하우는 연내 글로벌 80여개국에 블랙비콘을 정식 출시한다. 외부 테스트도 실시힌다. 김현진 글로하우 대표는 “사전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받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블랙비콘을 올해 가장 주목받는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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