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안양시가 함께 추진해 운영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27일 경기 안양시 인근 도로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된 주야로는 11개 정류장, 왕복 6.8km 구간의 주간노선과 22개 정류장, 왕복 14.4km 구간의 야간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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