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가 ESG 에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웨인힐스브라이언트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가 ESG 에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인힐스의 AI솔루션은 텍스트 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사업 모델이다. 문서 출력물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디지털콘텐츠로 전환함으로써 문서 출력 원가를 절감하고 정보제공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방대한 분량의 문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컨텐츠로 제작하면서 정보 제공의 시각화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문서 출력에 소모되던 프린트 비용을 60% 절감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동반성장 활동 및 기술경쟁력 강화로 경제 및 환경 성과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웨인힐스는 생태계 전반의 ESG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와 협의해 SV측정을 하고 있다.

웨인힐스 측은 “웨인힐스의 AI솔루션으로 기업의 인공지능 ESG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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