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채권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36%로 2.2bp 하락했고 20년물은 2.1bp 내린 연 3.269%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2.2bp 하락으로 연 3.254%, 연 3.217%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이 AA-인 기업의 무보증 회사채 3년물 금리는 0.5bp 내린 연 4.005%, BBB- 금리는 0.5bp 하락한 10.464%로 거래를 마감했다.
|
- 지역별 ‘코어 상권’ 키워 지방 소멸위기 극복
- [단독] 상속세 개편 시동…유럽 등 25개국 세제 조사
- 국내 기업 세전이익 11.2% 뚝…원자재·금리상승 탓
- [무언설태] 巨野 “예산안 단독 처리” 겁박…끝없는 폭주네요
- [단독] 최상목 ‘사외이사 관료 과다’ 비판했는데…정작 본인은 억대수입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