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휴젤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37만1563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1238만5455주의 약 3%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545억8706만3456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휴젤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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