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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271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회사가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인 2600억~2800억원을 충족시키는 수치다.
다만 지난해 잠정 매출액은 1조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 등은 오는 2월 15일 공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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