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오뚜기 진라면이 카자흐스탄으로 재진출 합니다. 지난 2020년 GMO 함량 기준치 초과 등을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지 3년여 만입니다.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핵심 라면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로 오뚜기 중앙아시아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사돈인 김경호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의 리더십이 확인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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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뚜기 진라면, 3년만 카자흐 수출길 열려..’사돈’ 김경호 부사장 리더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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