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롯데케미칼이 가까운 미래에는 전지소재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차전지와 수소 중 어느 부분이 우선순위에 있지는 않다”면서도 “다만 이차전지 사업 관련 사업의 성숙도와 수소·암모니아 사업의 발전 단계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까운 미래에는 전지소재 관련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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