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관련해서 금융투자업계 의견을 모은다.
10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날 오전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 등과 만나는 ‘자본시장 밸류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금투업계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협회에서 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오는 14일 ‘자산운용사 임원 간담회’, 16일 ‘국내·외국계 증권사 기획임원 간담회’ 등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금투협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밸류업 TF(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 수협은행, 55억원 규모 어업인 지원 실시…어촌지역 저출생·고령화 개선에 투입
- “국내 최대 규모다” 스타필드 수원, ‘런던 베이글 뮤지엄’ 오픈
- 강남구 ‘현대1차’ 59평형, 9억원 오른 8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 인카금융서비스 상장 2년 만에 시가총액 3000억 돌파…최병채 회장 3배 이상 성장시켜
- KB캐피탈, 하나·JB우리캐피탈 제치고 순익 2위 올라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