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신선식품 브랜드 ‘티프레쉬(T.FRESH)’ 특별관을 리뉴얼하며 품목을 100여 종으로 확대하고 먹거리 물가 안정에 앞장선다.

사진=티몬
사진=티몬

티프레쉬는 생산자, 판매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품질을 보증하는 티몬의 신선식품 브랜드로, ‘맛없으면 무료 반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 만큼 깐깐하게 엄선한 ‘산지 직송’ 상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고객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먼저 농축산 카테고리별 파트너사를 다양화하며 고객들이 수시로 찾는 상품은 물론 시즌, 트렌드에 맞는 인기 상품까지 카테고리를 대폭 늘렸다. 

기존 두 자릿수에 그쳤던 전체 딜 개수는 5배 증가했으며 고객들은 한층 다채로운 상품들을 합리적인 금액대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인기 품목 중심으로 기본 30% 이상 할인혜택 등 자체 마케팅을 펼치며 가격 경쟁력을 더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농축산 전 카테고리에 걸쳐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10일 ▲제스프리 골드키위 1kg 10과(9천원대~), 11일 ▲전복 1kg 20-25미(1만1천원대~), 12일 ▲단호박 밤호박 5kg(1만1천원대~)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이어 13일 ▲민물장어 750g 내외(1만9천원대~), 14일 ▲성주 햇참외 4kg(9천원대~) ▲닭고기 절단육 1kg+1kg(8천원대~) 등을 대표 상품으로 특가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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