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가 중국에 발주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5척 계약을 잠정 보류합니다. 머스크는 올 하반기에 발주 계획을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조선소에 수주 기회가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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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中에 발주한 메탄올추진 컨선 15척 발주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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