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을 기념해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을 출시한다. 2005년 화요의 첫 출시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콜라보 제품이라 더욱 유의미하다.

사진=화요
사진=화요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은 화요의 대표 제품인 화요25와 화요41에 ‘열혈강호’의 주요 캐릭터인 한비광과 천마신군이 새겨진 패키지로 디자인되었다. 5000병씩 총 1만병 한정 수량 생산되어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콜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을 통해 온라인 단독 판매된다. 13일 부터 데일리샷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20일부터 고객이 지정한 픽업처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은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카페 ‘판타지트(구. 모리셔스브라운)’에서 열혈강호 30주년 콜라보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17~19일  한정수량으로 현장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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