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오는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사진=티젠
사진=티젠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티젠의 상큼한 콤부차를 웰컴티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새콤달콤한 다양한 과일의 풍미가 가득한 티젠의 신제품 콤부차 매실,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되고 글래드의 친환경 리유저블 컵 1개도 증정한다.  

티젠 콤부차는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아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발효음료다.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특히 티젠 콤부차의 부드러운 탄산은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려 탄산음료의 건강한 대체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전 지점(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며 서울 글래드 호텔 12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 13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이와 함께 티젠 콤부차를 활용한 여름 음료도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카페 그리츠’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카페G’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티젠의 청귤라임과 스트로베리키위 콤부차를 활용한 ‘서머 시즌 음료 2종’을 선보이고,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매실 콤부차를 활용한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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