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출시한 ‘카네이션 적금’ 관련 포스터.ⓒ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4.1% 금리의 ‘카네이션 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적금은 내달 14일까지 2000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월납입액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최고 연 4.1%(기본금리 3.0%)의 금리가 제공된다.
계약 기간 내 ▲전북은행 입출금 계좌로 급여나 연금 6회 이상 이체 시 연 0.5% ▲신용·체크카드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 ▲마케팅 동의 시 연 0.2% ▲전북은행 계좌로 자동이체 6회 이상 납부 시 연 0.2%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1.1%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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