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36/image-ccab2352-d340-4079-a33c-b0b803803be1.jpeg)
【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다음 달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음악 축제 ‘2024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입크는 IBK를 소리 나는 대로 읽은 기업은행만의 브랜딩이다. 기업은행은 입크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박재범, 다이나믹듀오, 로꼬 등 총 10팀의 아티스들이 출연한다.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중소기업들과 기업은행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브랜드 홍보부스, 이벤트존, 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문화 공연 개최를 통해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사회 구성원들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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