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영상 콘텐츠 제작 계획 발표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제7기 부산어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제7기 부산어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7기 부산어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13일 가졌다.

이날 진행한 발대식에서는 9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모여 부산 어촌이 가진 다양한 유·무형 자원 조사계획을 주제로 토론하고 기사와 영상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와 감사법무실 직원들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청렴·안전 교육을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투명하고 안전한 취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서윤 서포터즈는 “팀원들과 협력해서 부산의 어촌을 재밌게 홍보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