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넥스틴이 일본 도시바와 장비 공급 협상을 재개합니다. 17일 싱가포르 경제 매체 ‘더월드폴리오’ 등 외신에 따르면 박태훈 대표는 지난 15일 인터뷰에서 “도시바와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이어 일본과 미국으로 공급을 확대해 성장을 도모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30%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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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수출 규제 수혜주’ 넥스틴, 도시바와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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