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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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호텔에서 금융기관(FI) 고객을 초청해 ‘2024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하며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금융기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준호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환율 전망 세미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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