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CI.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CI.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는 22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초월농협(문태철 조합장),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구평회 지부장),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이명호 부사장)의 임직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치기, 영농 폐기물 수거,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22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에서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에서 초월농협 문태철 조합장(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NH농협카드 마케팅부 이명호 부사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NH농협카드 카드고객행복센터 김지혜 센터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
22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에서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에서 초월농협 문태철 조합장(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NH농협카드 마케팅부 이명호 부사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NH농협카드 카드고객행복센터 김지혜 센터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이명호 부사장은 “부족한 일손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농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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