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신한은행이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하반기 시장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자산배분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퇴직연금 세미나는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 실무자 등 약 1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자산 시장 전망, 금리 변화에 따른 맞춤형 상품제안, 자산배분 사례 소개, 개인연금 활용한 은퇴설계 등 효율적인 퇴직연금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제 자산배분 우수사례들을 소개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금융그룹의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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