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냉장소고기 무한리필 창업 브랜드 ‘카우카우’가 지난 24일 일산라페스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우카우는 기존 경쟁이 심한 돼지고기 무한리필 브랜드에서 벗어나 냉장소고기 무한리필 창업 아이템을 공략하고 있다.

본사의 20년 소고기 유통 경력을 살려 원가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 셀프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낮췄고, 운영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카우카우의 관계자는 “‘카우카우’라는 프리미엄 냉장소고기집의 특색 있는 콘셉트와 운영 전략, 비용 부담 절감 등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다”며 “기존 고깃집을 운영했거나 업종변경에 관심이 있는 자영업자들의 창업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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