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은 새롭게 선보인 위스키 픽업 서비스의 완판 행렬에 힘입어 6월 4일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캐치테이블
사진=캐치테이블

캐치테이블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많은 사용자에게 선사하기 위해 위스키 픽업 서비스를 오픈했다. 앱을 통해 원하는 위스키를 주문 후 픽업 매장 및 희망 일자를 선택하면 매장 방문 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특히 구하기 힘든 인기 고연산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점한 후 손쉽게 픽업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번 2차 판매를 통해서도 총 16종의 위스키를 최대 28%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렌피딕 30년 올드서스펜드타임 △발베니 25년 레어메리지 △글렌피딕 26년 그랑코룬 등 희소성 높은 고숙성 위스키를 포함해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 △글렌피딕 12년 시그니처몰트 △글렌피딕 15년 솔레라 등 위스키 입문자들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글렌피딕 12년 셰리,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구매 시 정품 글렌캐런 잔을 증정하는 세트 구성도 준비했다. 최대 24% 할인가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외 홈파티에 제격인 몽키숄더, 헨드릭스 등의 위스키도 함께 선보인다. 

위스키 픽업 서비스는 루뽀, 빠리가옥, 청담그늘, 소랑호젠, 네기 실비 등 서울 지역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계속하여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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