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커머스, CBT 특화 플랫폼 연계 ‘메가세일’ 개최…최대 50% 할인

ⓒ인터파크커머스

인터파크커머스는 자체 CBT 특화 플랫폼과 연계해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 ‘메가세일’을 6월1일부터 12일까지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인터파크커머스는 행사 기간 최대 50%의 할인을 적용해 초저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특히 행사 첫 날인 내달 1일은 ‘금값’으로 불리는 ▲국내산 완도 지주식 곱창김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헤막 탈모 샴푸 ▲김정문알로에 수딩 토너 ▲일회용 변기솔 등 생필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알찬 쇼핑을 지원하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5000원)에 해당하는 S머니를 제공한다. 또 매일 진행되는 ‘럭키라운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20% 할인 쿠폰, 1만원 할인 쿠폰, 2000 Q포인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메가세일 기간에 맞춰 자체 PB는 물론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역직구(수출)도 펼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일본 등 해외 주요 플랫폼과 연계해 인터파크쇼핑의 PB화장품 브랜드 ‘이클리모이’ 제품을 비롯해 한국의 인기 뷰티 제품들을 대거 역직구한다.

이클리모이의 ▲니들샷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을 최대 62% 할인가에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가수 홍진영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시크블랑코’의 일본 유통 파트너로서 ▲파운데이션 ▲틴트 ▲미스트 등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모다모다 샴푸 ▲폴라탐 스킨케어 ▲딘시 선케어 등 한국의 뷰티 브랜드가 인터파크커머스와 함께 해외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이 무거워진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식품, 생필품, 뷰티 제품 등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마지막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도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