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해저케이블 생산설비 시설을 증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979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08%에 해당한다.
LS전선 측은 “해저케이블 생산능력(CAPA) 확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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