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루즈핏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데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로퍼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동안 미모와 늘씬한 8등신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 “로켓보다 빠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매출 폭등
- 제주항공, 인천~발리 공동운항 협정 체결
- 중국 ‘창어 6호’, 달 뒷면 샘플 채취 성공… 세계 최초
- [STOCK] 롯데웰푸드, ’50도 폭염’ 인도에 아이스크림 판다… “52주 신고가”
- 삼성전자 8K TV 사야하는 이유… ‘AI 프로세서’에 답이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