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화면날씨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티니어(tnear)의 날씨 어플리케이션 ‘첫화면날씨’가 변덕스러운 여름, 다양한 활용법을 공개했다.

티니어는 4일 자사의 날씨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첫화면날씨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변덕스러운 여름 장마철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실시간 강수 예보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장마철에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날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수 예보를 확인하면서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등 대비를 할 수 있다. 또 지역별 강수 예보를 통해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목적지의 날씨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홍수, 산사태 등 기상 경보 및 재난 알림을 통해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다.

특히 레이더 맵 기능으로 비구름의 움직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구름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비가 언제쯤 그칠지 예측할 수 있다.

첫화면날씨 관계자는 “실시간 기상 정보와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스마트하게 장마철에 대비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날씨 앱을 적극 활용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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