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 2일’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가 땅끝 마을서 인간 탑 쌓기에 도전한다. 

13일KBS 2TV ‘1박 2일 시즌4’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에서는 해남팀이 드디어 땅끝마을에 도착한다.

땅끝마을로 향하던 길목에서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 문세윤은 촬영 시작 38시간 만에 도착한 장소에 “진짜 끝까지 가는구나?”라며 너스레 떤다. 

에너지 넘친 나인우와 유선호는 곧 있을 인간 탑 쌓기 도전을 두고 문세윤에게 “형 들어줄게요”라며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마주한 세 남자는 영문도 모른 채 어디론가 향하고 뜻하지 않은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좌충우돌 세 남자의 미션의 결과가 공개되는 ‘1박2일 시즌4’는 13일(내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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