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나란히 근황을 전했다.

12일 배우 심형탁은 개인 채널에 “결혼 일주일 전에 나의 메니져동생 이종찬 결혼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결혼식 사회보러 예비 부부 출동..\(^^)/ 사야도 결혼 연습..(* ´ ▽ ` *)”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매니저의 결혼식 사회를 보기 위해 식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20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또 이들 부부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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